전북도, ‘태권도원’ 활성화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나서..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4:37]

전북도, ‘태권도원’ 활성화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나서..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2/12 [14:37]

▲ 12일 열린 태권도원 활성화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 신문고뉴스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조성된 ‘태권도원’의 활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북도와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도는 12일 도청에서 ‘태권도원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현안 및 협력사항 등을 공유하며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권도원이 2014년 9월 개원한 뒤 최근 평균 33만명이 방문하는 도내 대표 관광지로 성장했으나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협의체는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무주군 부군수, 태권도진흥재단 연구협력실장 등 기관별 국장급 이상 인사로 구성됐다. 분기별 1회 이상 개최해 지혜를 모아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1년도 신규 국가예산 사업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 및 확장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0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해외 태권도선수단 전지훈련팀을 지속적으로 태권도원에 유치하고자, 전라북도-태권도진흥재단-전라북도체육회가 협력해 차별화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됨에 따라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