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수요자 맞춤형 주거상향 종합지원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0:14]

인천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수요자 맞춤형 주거상향 종합지원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2/13 [10:14]

인천 지역의 쪽방․비주택 등 거주가구의 주거지원이 강화된다. 주거복지의 강화와 함께, 비주택 거주가구, 무주택 저소득 다자녀 가구, 저소득 청년. 신혼, 고령자 등 계층별 구분이 확장됨에 따라, 세밀한 주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포용적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것.

 

인천시가 13일 밝힌바에 따르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등 안전위험이 있는 쪽방촌과 노후고시원(스프링쿨러 미설치) 59개소 등을 우선 대상으로 ‘비주택 거주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대상자 중 이주를 희망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수요 발굴부터 정착까지 빈틈없이 지원한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의 홀로서기 지원을 위해 ‘행복주택, 매입, 전세임대주택 공급확대’및 월세지원 같은 금융지원과, 미성년 아동이 있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게는 ‘다자녀 가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공급’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주거상담 및 홍보를 통해 다양한 주거복지정책들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며, 실효성 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인천시주거복지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철 인천시 주택녹지국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쪽방․비주택 거주가구 등 핵심대상에 대하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청년․신혼부부의 월세비용,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시설지원, 시민 체감형 주거복지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한 주거기회, 내 삶을 도와주는 주거복지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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