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 성산 민심은 1년짜리 주고 4년짜리 가져오자는 것”

권민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5 [17:10]

강기윤 “창원 성산 민심은 1년짜리 주고 4년짜리 가져오자는 것”

권민재 기자 | 입력 : 2020/02/15 [17:10]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편집  권민재 기자]


[편집부 주] 본지와 인터넷언론인연대에서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창원시 성산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를 만나 이번 총선에 나선 각오 등에 대해 물었다. 인터뷰는 14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먼저 출마의 동기 내지 출마의 변을 소개해 달라
“지금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벼랑으로 치닫고 있다. 무리하고 이념에 치우친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등의 경제정책 실패로 오히려 나라 경제는 더욱 나빠지고,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의 소득만 더 줄었다. 정책 실패의 여파는 우리 창원에도 직격탄이 되고 말았다.

 

창원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수출의 요람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였다. 창원국가산단이 그 모태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에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원전 산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창원의 원전 산업은 그동안 창원의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와 미래의 희망이 되었다.

 

하지만 창원 시민들의 희망은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절망으로 바뀌었다. 창원 두산 중공업과 285개 원전 협력업체들의 공장은 멈춰 섰다. 생산라인은 중단되고 회사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실적 악화로 구조조정을 단행, 2019년 당시 인력은 6년 전에 비해 14% 감축되었다. 작년부터는 직원들을 상대로 아예 순환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2차, 3차 협력업체들 역시 탈원전 정책 이후 평균 40% 정도의 직원들을 구조조정 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 수출도 3년 연속이나 감소했다. 지난해 창원 수출은 5% 줄었고, 창원의 총 교역액 역시 8년 연속 감소 추세다. 진보 좌파의 이념 놀음으로 인해 창원 경제가 파탄나고 있는 것이다,

 

저 강기윤은 오로지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경제 실패로부터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민생을 지키고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또한 이번만큼은 단일화 운운하며 민심을 왜곡하는 추악한 야합정치로부터 우리 성산구 주민들의 공정한 한 표를 지켜내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언제 했고 등록일과 등록이후 활동상을 소개해 달라
“예비후보 등록 기간 첫날에 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당협위원장 직을 수행해오며 당내 조직관리와 외연확대에 최대한 집중해왔던 노력을 바탕으로 바닥을 보며 민심을 훑고 있다. 만나 뵙는 주민들께서 ‘1년짜리 주고 4년짜리 가져오자!’, ‘지금 성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강기윤 말고 누가 이길 수 있노’, ‘이번에는 강기윤 꼭 밀어주자’ 이렇게 격려해주고 있다”
 
-현재 한국 정치가 최대의 위기라고들 하는데 이러한 위기 타개책은?
“정치는 국민들의 안위를 돌보는데 전념해야 한다. 인기를 위한 포퓰리즘 선동, 자신들은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이면서 거짓으로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이념 선동은 결국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제대로 그리고 묵묵하게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의 자세가 아니다.

 

결국 이런 행태들이 정치권에서 만연해지며 편향적인 정부, 일 안하는 국회로 변질됐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혐오의 대상이 된다고 본다. 변화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지 모른다. 정치적 이념 갈등에 몰입 대신 본연의 역할인 ‘일’과 ‘책임’에 집중하는 것이다. 국회도 자신의 책무와 역할에 고민하고 집중하는 깨어있는 정치인이 꽤 많다. 그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의 위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 정치인은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보는가?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 외교 위기, 보건 위기 등 삼중고, 사중고에 빠져서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는 정치의 안목과 지혜가 필요한 때다.”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지역구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경제’, ‘민생’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원 경제를 다시 회생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을 앞으로 하나씩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의정활동과 선거를 통해 제시한 수많은 정책과 공약들에 계속해서 살을 붙이고 내실을 기해 나가려고 한다.

 

최우선으로 21대 총선 승리를 통해 ‘경제’도시 창원을 살리는 ‘경제’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 우리 창원은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수출의 요람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였다. 저 강기윤은 이런 창원에 제2의 경제 부흥을 일으키겠다. 그래서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 공장들이 살아나고, 창원의 젊은이들이 일자리와 희망을 찾도록 만들겠다.

 

먼저 창원을 원전 산업의 메카로 되살려 놓겠다. 문재인 정권이 파기시킨 원전정책을 다시 복구시키고 창원의 원전 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로 삼겠다. 4차 산업혁명의 새바람도 불어넣겠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주력 기술을 유치해서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단이 조성되도록 하겠다. 원전 산업이 살아나고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면 대한민국에서 최고 살기 좋은 성산구가 될 것이다. 저 강기윤은 지역 경제를 꿰뚫고, 국가와 지방의 협력을 끌어올 경험과 역량이 있다. 창원 발전의 선두에 저 강기윤이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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