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렌탈사랑협동조합 ‘렌탈제품 결합한 상조 서비스’ 선보여

우덕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05:08]

대한민국렌탈사랑협동조합 ‘렌탈제품 결합한 상조 서비스’ 선보여

우덕수 기자 | 입력 : 2020/02/16 [05:08]

 사진제공 =  대한민국렌탈사랑협동조합



상조 회사의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렌탈제품을 결합한 새로운 상조서비스 상품이 최근 출시됐다.

 

‘대한민국렌탈사랑협동조합’은 14일 “상조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근절하고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전제품 ‘KYK김영귀수소수’를 결합한 ‘렌탈상조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렌탈상조서비스'는 렌탈제품인 KYK김영귀수소수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상조서비스를 후불제로 제공하고 상조서비스 금액 또한 기존상조 회사의 50% 수준의 저렴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조회사들의 상품은 선불식 장례서비스로 누구나 1~2개 정도는 들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집안 어르신의 장례를 위하여 회비라는 형식을 빌려 미리 지불하고, 길게는 10년~20년간 납입을 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렌탈사랑협동조합은 또 “장례비용도 천차만별로 장례시장 가격의 공정성 확보도 어려운 상태”라면서 “잇따르는 상조회사들의 폐업으로 매달 선납한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는가 하면, 고인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져있는 유가족들에게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현재 86개에 이르는 상조회사들이 장례시장을 주도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인원은 601만 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분야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망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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