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인구 감소폭 진정세...인구 증가세로 반전될까?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3:44]

‘안산시’ 인구 감소폭 진정세...인구 증가세로 반전될까?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16 [13:44]

▲ 호수 아파트   



경기도 남부권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인근 시로 인구가 급속하게 유출되던 안산시의 인구유출이 지난 한 해 1만명 이하로 줄어들면서 진정 국면에 접어 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가 16일 밝힌바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감소폭은 9천425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2018년에는 1만7천367명의 인구유출이 이루어졌다.

 

안산시는 이 같은 인구 유출 감소폭이 줄어든 것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스마트 선도 산단 프로젝트 등 대형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기간에 인구가 오히려 늘어난 일부 지역에서는 2030세대가 유입인구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 같은 분석을 내놓으면서 하반기에는 인구 증가세로 반전 될 것을 점치기도 했다.

 

즉 올 8월에는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인선의 안산 구간 개통으로 교통호재를 맞게 됐으며, 지난해 착공한 신안산선과 장상·신길2지구, 종합병원유치, 초지역세권 개발 등 호재가 더해지면서 향후 인구 증가세로 반전될 기대감을 낳고 있다는 것.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년째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가 이어졌지만, 민선7기 들어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며 많은 청년들이 유입되는 등 감소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복지 정책과 산단 활성화, 교통정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인구가 증가세로 반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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