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코로나19 지나친 공포와 불안감 벗어나야”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4:08]

전현희 의원 “코로나19 지나친 공포와 불안감 벗어나야”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16 [14:08]

 13일 보건의료 단체장과 한일관을 방문한 전현희 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얼어 붙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확진자가 다녀간 음식점을 보건의료 단체장들과 방문했다.

 

전 의원은 지난 13일(목) 강남구의사회장, 강남구치과의사회장, 강남구한의사회장, 강남구약사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단체장들과 함께 국내 3번·6번 확진자가 다녀간 강남구 소재 한일관에 방문하여 점심식사를 한 것.

 

전현희 의원은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하더라도 방역조치를 하고 일정 시일이 지난 영업소의 경우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는 것을 의학적 관점에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강남구를 대표하는 보건의료 단체장들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계순 한일관 압구정점 총지배인은 “휴점기간 동안 강남구보건소에서 5차례의 꼼꼼한 방역을 실시했고, 손님 입에 직접 닿는 모든 식기를 교체하는 등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음식점과 병원 중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 곳에 대해 ‘안심마크’를 제공해야 한다”며 “국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망자는 전혀 없으며 나머지 환자들도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이제는 정부의 철저한 방역대책을 믿고 지나친 공포와 불안감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개인위생에 힘써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은 코로나 19의 지역전파를 차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SRT 수서역,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구보건소,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및 코엑스를 연이어 방문하여 방역점검 및 대책을 협의하는 등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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