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 '삼도수군통제영' 복원된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0:20]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 '삼도수군통제영' 복원된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17 [10:20]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영을 설치한 장소에 이를 복원하고 방문객들에게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갯벌생태체험관 등이 조성된다.

 

완도군이 17일 밝힌바에 따르면 고금 역사공간 관광자원 활성화사업은 크게 역사관광 자원화사업, 어촌체험 자원화사업, 역사공원길 조성사업, 인프라 시설 구축 사업 등 4가지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완도군고금면 덕동리 일원에 190억원의 지방이양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여에 걸쳐 ‘고금 역사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덕동리 일원을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차례 유적지 발굴을 실시했고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후 전라남도 투자 심사에서 사업이 승인됐고 2020년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2023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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