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택시·차고지 방역’ 지역감염 확산 우려 총력 대응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21:31]

안산시, ‘택시·차고지 방역’ 지역감염 확산 우려 총력 대응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19 [21:31]

 



대구에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다중이 이용하는 택시와 관련한 방역이 주목된다.

 

이와 관련 안산시는 19일 택시와 차고지를 대상으로 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안산교통을 방문해 방역팀을 투입, 차고지와 승객이 자주 만지고 접촉하는 좌석과 손잡이 부분 등 택시 내·외부를 차량소독제, 분무기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정길호 안산개인택시조합장은 “택시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역을 통해 차량 내 미세한 곳까지 세세하게 소독돼 코로나19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 마스크 의무 착용과 주기적인 소독 및 방역으로 질병감염 확산을 방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기침예절 지키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3일 택시와 버스 운수종사자에게 각각 마스크 3천200개와 1천200개씩 지원하고 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