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 혁신도시 시대 개막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8:19]

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 혁신도시 시대 개막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2/20 [18:19]

부동산신탁업 전문 신탁사인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점식이 20일 전주시 만성동 오케이타워에서 열렸다.

 

개점식에는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오창석 부회장, 최병길 부회장, 원석희 전략사업 대표,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 등 내외빈도 참석해 전북혁신도시 금융기관 개점을 축하했다.

 

무궁화신탁 이용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와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설로 전북국제금융센터, 호텔·컨벤션 등 금융타운 조성 협력을 통해 전북이 제3 금융중심지로 육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과 함께 기숙사 등 복지주택 마련이나 국민복지 차원의 주택건립 신탁, 자산운용사업을 펼칠 것”이라면서 “앞으로 새만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새만금 개발은 제3 금융중심지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중심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의 제3중심지를 향한 의지와 노력이 빛을 발하면서 SSBT, BNY Mellon, SK증권, 우리은행, 무궁화신탁, 현대자산운용까지 사무소를 개설하였고 전북 금융생태계 모형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30일 전라북도, 국민연금공단과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50여 일 만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전북 금융산업 육성에 선도적으로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한편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 기능을,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도내 거주자를 우대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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