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담 1] '코로나19' 상황, 전반적 문제를 짚어보다

임두만 | 기사입력 2020/03/02 [02:13]

[특별대담 1] '코로나19' 상황, 전반적 문제를 짚어보다

임두만 | 입력 : 2020/03/02 [02:13]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하면서 이제 곧 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 확진자들의 발생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대구경북 지역이다.

 

31일 오후 4시 정부발표에 따르면 전국의 확진자는 3,736명이며 이중 대구지역 환자가 2,705명 경북지역 환자가 555, 대구경북 합의 환자는 3260명으로 전국 환자의 87.2%에 달한다.

 

여기에 이 지역 인접 경남 63명 부산 83명 울산 20명 등 부울경의 환자가 166명으로 영남지방의 환자수만 3,426명이 되어 전국 환자의 91.7%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이 지역 주민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 있으며, 자칫 코로나 공황지역이 될 수도 있다.

 

▲ 질병관리본부 발표 유튜브 영삼 갈무리     ©

 

이에 정부는 '감염원 봉쇄'에서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을 선언하고 2일부터는 입원치료는 중증도 이상, 경증 환자는 지역별 11실 생활치료센터에서 건강상태를 관찰하기로 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노인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안성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보다 앞서 <신문고뉴스>에 이 같은 정책전환을 가장 먼저 칼럼으로 제안했다.

 

지난 28일 안성훈 원장은 <'코로나19' 해결책,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찾아야..>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로나19는 폐에 염증을 유발하므로 사망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해 그들을 집중치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1차 방역에 실패한 지금 시점에서는 그렇다치료약이 없기에 문제가 되는 감염병에서 사망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이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 고령, 만성질환자,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 다른 질환의 치료를 위하여 면역저하제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람들,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해 정상적이던 면력력이 떨어진 사람들 등에 대한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한 것이다.

 

이어 이런 고위험군을 선별적으로 집중치료 해 사망률을 조금이라도 저하시키고, 완치되더라도 남을 수 있는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전념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훨씬 현명하다면서 아니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이므로 당국에 이런 방향전환을 조심스럽게 권고한다고 글을 맺었다.

 

또한 안성훈 원장과 함께 본 <신문고뉴스>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내과 전문의 김양수 원장도 이미 감염원 차단이란 1차 방역은 실패했다고 말하고 이로 인해 전국, 특히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심리상태가 패닉상태임을 전제로 전염병 자체보다 더 무서운 패닉 앞에서 일국의 지도자라면 패닉을 야기할 모든 악재들을 국민보다 두 발자국 앞서 없애버리는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면서 패닉의 말소를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경제도 살아나고 국론분열도 봉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문고뉴스>는 이들 두 전문가와 중국에서 상당기간 공부를 한 본보의 또 다른 칼럼니스트인 전철현 선생과 함께 이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정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전반적 문제를 짚어 보는 긴급 대담을 실시했다. 아래는 그 대담을 요약한 내용이다.

 

1. 신종플루와 코로나19 비교

 

사회(임두만 편집위원장, 이하 ’) : 코로나19 확산추세가 다음주 내로 5,000명의 확진자를 넘길 것 같은데요. 이러면 2009년 대 유행을 했던 신종플루처럼 수십만 감염자를 낼 수 있나요? 그리고 신종플루와 코로나19는 또 어떻게 다른지 이런 부분을 좀 짚어주시지요

 

안성훈(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하 ’) : 신종플루는 swine flu, 즉 돼지독감입니다. 조류독감 때문에 한때 닭고기(치킨)가 안 팔린 적이 있죠. 그래서 양계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어요. 이에 돼지독감이라고 하면 또 삼겹살 등 돼지고기 소비가 줄고 그러면 경제에 영향이 있을까봐 돼지독감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어요. 사실 신종플루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의 일종이었고, 그런 독감 중엔 그다지 센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타미플루 회사에 의한 음로론이 나돌았죠. 그거 팔아먹으려고 일을 키웠다는. 개발은 했는데 안 팔리니 뭔가 이벤트를 만든 거 아니냐? 뭐 이런 말도 돌았습니다.

 

그런 말이 돌았다는 것이니끼...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우리로선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든 타미플루 개발사는 재고 다 털고 본전의 몇 배를 건졌을 거예요. 요즘 전문가들이 이야기할 때 사스와 메르스 이야기는 해도 신종플루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잖아요.

 

독감은 유행하면 대충 5%만 걸려도 우리의 경우 250만 명이죠. 당시 통계로 76만 어쩌고 하는데 70만 명이 걸렸다면 그다지 우려스러운 건 아니었죠. 독감의 경우. 독감은 사망률이 0.05~0.1% 정도 되니까 70만 명이면 계산적으로 350~700명 정도 사망자가 나와야죠.

 

지난번에 청와대에서 비교했던 미국의 독감도 대충 인구의 5% 정도가 걸렸는데, 사망률이 평년보다 더 높아서 좀 센 놈이라고 여겼던 거죠. 걸린 인구가 많을수록 사망자의 절대 수는 높아지는 건데, 사망자 수만 이야기하면서 미국독감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는 말은 좀 아니지요. 어떻든 현재 코로나19는 신종플루와 비교하거나 미국독감과 비교할 것은 아닙니다.

 

2. 검사를 잘해서 환자가 많다?

 

: 현재 우리나라의 확진자수가 쏟아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우리는 검사비가 16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미국은 400만 원으로 비싸 진단검사 자체를 하지 못하므로 발생환자수가 적다. 반면 환자를 쉽게 찾아내서 검사하고 치료하는 우리가 더 훌륭하다는 여론이 돌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도 그렇지만 "일본은 검사를 안 해서 그렇지 환자가 최소 1만 명은 넘을 거라는 추측과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어예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등으로 간단하게 한국은 검사를 잘해서 확진자가 많을 뿐이란 말이 보도되는 실정입니다. 이 부분을 좀 짚어 주시지요.

 

김양수(내과전문의 이하 ’) : 우리나라가 검사 잘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검사를 잘해서 환자 많이 찾아낸 게 자랑거리도 아닙니다. 환자 잘 찾아내는 우리나라가 숨긴다는 일본보다 더 안전하고 활기차게 나라가 잘 돌아가지는 않지요. 제 말의 핵심은 검사를 많이 해서 환자 많이 나오는 우리나라도 1차 방역 실패로 부끄러운 것 맞고 검사도 안하고 숨기는 일본이나 다른 나라(중국)도 부끄러운 것 맞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이 전 세계 72개국에서 입국 금지를 당하는 상황인데 "대한민국이 환자 잘 찾아내서 많다고 온누리가 칭송하는데 왜 우리만 입국금지 시키는거야?"라고 한다고 외국에서 "네 그러시군요 그럼 어서 들어오세요" 라고 문열어 주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진영논리가 크게 작용하는 나라지만 이건 아니지요. 환자 많이 찾는 게 의료선진국이란 말은 궤변입니다.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결과는 어차피 이유 여하를 불문한 팩트입니다. 따라서 신천지가 어쩌고...’를 인정해도 그걸 못 막은 정부는 어떻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장 현명한 정책을 찾아 시행하는 게 옳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온 중증환자 치료 위주의 정책 전환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의 병상 수가 한정되어 있는데...우리가 중국처럼 일주일 만에 뚝딱 수백 개 병상을 지을 수도 없는데...자가 대기 중이던 환자가 죽어가는 판에 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지요.

 

전철현 칼럼니스트(이하 ’) : 어느 병이나 노약자가 사망률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치사율은 합병증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샤스나 메르스나 신종플루나 코로나19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솔직히 어느 감염병이든 기저질환 없이 20~30대 신체 건강한 사람이 죽는 비율을 따져서 치사율 따지는 의학논문이 있나요? 그래서 지금 사망자 통계가 나오면서 꼭 기저질환 운운하는 것이 치사율 낮추려는 속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 코로나19는 젊은 사람이 잘 나으니까 앞서 제가 기저질환 가진 환자, 즉 중증으로 위험도가 높은 환자 위주로 집중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린 거고...문제는 격리한다고 가용자원을 죄다 엉뚱한 곳에 소모하거나 집에서 쉬게 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이 기회에 집고 넘어가야죠. 사태가 진정된 후에요. 즉 앞으로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올 때는 더 약한 애들일 것이고, 그 다음은 그냥 감기 정도? 사실 감기의 원인 중 코로나 바이러스도 한 몫 해요.

 

: 원래 감기가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아닌가요?

 

: 감기 바이러스 중 제일 많은 건 리노바이러스.

 

: 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는 코로나하고 완전 다른 바이러스인가요?

 

: 종이 다르죠.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대충 100종은 좀 못 될 것인데.... 또 감기는 2~3종류 이상이 동시에 일으키기도 하고.... 감기 바이러스라는 말은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말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이라는 거죠.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리노바이러스(라이노바이러스)구요. 이 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등이 있어요.

 

그러니까 감기 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 종이 따로 있는 건 아니죠. 이중에서 10가지 안 되는 것들이 거의 95% 정도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죠. 세상사 모든 게 다 그렇듯이. 그래서 이번 코로나19는 이 이름이 명명되기 전에 중국 우한에서 가장 먼저 발병했다하여 우한 폐렴’...즉 방치하면 폐렴으로 가서 사망에 이르므로, 그리 부르다가 WHO가 바이러스 종이 앞서 왔던 사스와 메르스 같은 코로나 종인데, 종이 또 달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4. 치료제

 

: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치료제 시험을 하고 있거나 백신개발도 완료단계라는 뉴스들 가운데 한국에서 코미팜이란 신약이 개발 완료 단계이며 코로나 환자 367명 임상시험 성공, 7일복용 14일 후면 완치됨. 즉 임상시험 완료..하루 10만 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공장설비도 완료됨 등으로 요약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코미팜,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긴급임상 나선다는 내용은 믿을만한 뉴스일까요?

 

: 저는 현재로선 확인할 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려요. 그들이 낸 논문을 본 것도 아니거니와 실험 수준의 환자에게 적용이 아닌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도 않았으니까요.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싸이토카인 폭풍이 주 원인인지도 모르겠구요.

 

싸이토카인 폭풍이라는 게 빈대 잡는 방법으로 초가삼간을 태워버리는 것인데, 메르스 때도 원인으로 나왔죠. 근데 메르스는 병이 나아도 폐가 망가져서 평생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았죠. 즉 메르스에서는 분명 해당되는 거예요 하지만 코로나19는 싸이토카인 폭풍 때문에 폐가 심하게 망가진다는 이야기 전문가들이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싸이토카인 폭풍만 막아주면 병이 낫는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 치사율이 30%인 병과 우리나라 현재 치사율 1% 미만의 병에 대한 치료약 도입 개념은 전혀 달라요. 위중인 사람, 즉 위중한 환자에게 밑져야 본전 개념으로 쓰려고 해도 상당한 절차가 필요한 게 신약입니다. 따라서 지금 나온 약이 치료제로 확정되어도 보편적으로 쓸 때는 빨라야 오뉴월 정도?..그래서 저런 기사로 지금 당장 해결책을 찾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5. 재감염

 

: 재감염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25번 환자에 대해서는 재감염이 아니다라는 추정도 있는데...어떻든 항체가 생겼는데도 항체가 바보이기 때문에 다시 재발했다는 이야긴데.. 만약에 재감염이라도 항체가 있는데 재감염된 것이면 이미 감염되었던 바이러스가 아니라 변이된 바이러스란 건데...이건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4가 독감백신처럼 A형과 B형 둘다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가부터 시작해서 이론상 limit n가까지 생기는 것 아닌가요?

 

: 진단 기술이라는 것이 고기 잡는 그물눈에 비유할 수 있어요. 기술이 좋아질수록 그물 눈이 작아지면서 점점 더 작은 고기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즉 장비의 민감도가 올라갈수록 적은 수의 바이러스도 검출해내죠. 바이러스 양이 너무 적으면 잡아내지 못해서 음성으로 나오거든요.

 

해서 현재 기술로 잡아낼 수 있는 양 이하로 바이러스가 내려가면 완치 판정을 받는데, 그대로 계속 줄어들어 결국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소수는 바이러스 양이 다시 불어날 수 있어요. 숙주의 상태에 따라. 한마디로 조신하게 있으면서 건강관리 하지 않고 다시 무분별한 생활을 한다든지를 말하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 재감염 사례를 두고 항체가 바보냐. 진단이 잘못된 것이냐의 단순한 판단을 하는 것은 또 그것도 안 될 말입니다.

 

6. 왜 대구가 유독 환자가 많은가

 

: 끝으로 하나만 더 짚읍시다. 지금 환자가 유독 대구에 많습니다. 물론 경북 경남 울산 부산 등지도 많기는 합니다만 이곳들은 대구 신천지 신도들이 인접지역에 더 많이 살아서라고 하더라도...즉 신천지의 예배방식 등이 문제라면 여타 지역도 대구에서 감염된 신천지 신도와 같이 타 지역에서 예배를 드렸을 것인데 대구처럼은 많이 안 나오니까 왜 유독 대구가 많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질병이 그렇게 무서운 병이라서 매일 이렇게 발생자 카운팅을 하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국민 불안을 키워야 하는 것인지...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대구 자체가 분지라서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 수도 있는가요? 그럼 에어로졸에 섞인 바이러스 흡입으로 대구만 여행해도 걸린단 이야기도 되는 것인데...

 

: 에어로졸의 수분은 곧 증발해요. 해서 에어로졸 속의 바이러스도 곧 죽죠. 평균 30분 안 걸려요.

 

: 그럼 에어로졸로 걸린 게 아니네요?

 

: 에어로졸이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되면 가능하죠. 재채기하는 사람 앞에 서있는 경우처럼요. 전 세계와 우리나라의 총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을 보면 전 세계 통계는 믿을 수가 없어요. 이게 다 중국 통계가 들어가서 그러는 거겠지만요. 중국의 샘플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그렇다면 중국은 통계조작국이이라는 말도 있으므로 그렇다면 중국 통계는 의미 없고 G20국가에서 감염되기 시작한 것부터 완치자 비율은 카운팅되어야 합니다.

 

저는 또 그리 위험한 병이라 보지는 않아요. 아무리 가벼운 병이라도 사망자는 나올 수 있구요. 사실 사망자들도 면밀한 분석을 하면 코로나와 상관없다고 판명 나는 경우도 꽤 있을 거예요. 코로나가 눈곱만큼만 사망의 원인이 되거나 아예 아니거나.

 

중증자 위주로 치료하겠다고 방침은 변경했는데요, 그 구체적인 실행은 금방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막상 하려고 해도 준비라는 게 필요하잖아요. 무엇보다도 인력.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환자가 발생할지, 언제가 피크이고 언제부터 확진자가 줄어들지, 또는 이 불안감을 떨칠만큼 이 병이 퇴치될 지 등 미래에 대한 예측은 그냥 찍기하는 것과 정확도에서 차이 없어요.

 

매년까지는 아니어도 겨울에 유행하는 독감 때문에 경제가 휘청거리지는 않죠. 지금 국민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가 경제잖아요. 근데 코로나를 필요 이상으로 키울 때는 무언가 분명 목적이 있지 않나 생각하기도 해요. 특히 선거를 앞에 두고 이걸 키우므로 특정정당이 선거에 유리하도록 언론이 유도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대구가 유독 많은 것에 대해서는 당국의 발표를 믿을 수밖에 없어요. 즉 신천지 대구교회의 916일 예배 당시 누군가 감염원이 있었고...그 감염원이 31번을 필두로 감염되게 하여 이후 잠복기가 지나면서 확진자가 쏟아졌는데, 현재 당국이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자 위주로 진단검사를 집중적으로 함에 따라 그 지역 확진자가 많은 게 아닌가 봅니다. 경북이 많은 것도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이란 집단감염 사례의 증표이구요. 음모론 등은 지금 이 시기 그리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암튼 그리 무서운 질병은 아니라는데 방점을 찍겠습니다. 또 매년 돌아오는 독감 수준의 질병이므로 중증자 위주 치료방침은 잘 한 거다. 등으로 듣겠습니다. 이 시간 벌써 월요일 02시인데 늦게까지 대담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추이를 보면서 다시 또 자리를 만들기로 하고 오늘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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