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대구에 의료진 지원 나서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2:05]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대구에 의료진 지원 나서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3/17 [12:05]

▲ 폐렴 열화상카메라   © 신문고뉴스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 경북 의료진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17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의료진 12명을 대구지역으로 파견돼 의료공백 해소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병원은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하자 지난 1월23일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의료진 모두가 확산 차단을 위해 힘써왔다.

 

현재는 국민안심병원 유형 B로 지정돼 ‘국민안심외래진료소’를 1층에 조성해 코로나19 걱정 없는 진료 및 검사 환경을 통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최근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근로복지공단 산하 대구병원, 창원병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환자 입원치료를 실시하게 되면서, 의료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산병원 의료진 가운데 내과전문의 1명과 간호사 9명, 임상병리사 1명, 방사선사 1명 등 모두 12명이 지난 13일 대구병원에 파견돼 오는 23일까지 2주 동안 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을 보탠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진료 및 검사 실적은 지난 15일까지 각각 280건, 139건이다.

 

인구 70만명인 안산시의 확진자는 17일 오전 현재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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