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양시 예비후보들 시에 재난극복수당 지원 요청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3/18 [11:10]

민주당 고양시 예비후보들 시에 재난극복수당 지원 요청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3/18 [11:10]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이 때문에 손실보전을 위한 재난극복생활비 지원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21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갑을병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명순·한준호·홍정민·이용우(갑을병정 순) 4명은 공동으로 고양시 재난극복수당 도입을 요청했다.

 

이들은 공동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고양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수시장 위축으로 매출 하락과 소득절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 실직자등 경제위기 대상자에게 고양시에서 긴급하게 재난극복수당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재난극복수당은 이미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가 재난기본소득형태로 제안한 바 있고,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도 추경을 편성해 지원절차에 돌입했다”며, “고양시의 재정 규모를 고려하면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고양시 재난극복수당 지원을 위해서는 조례의 근거가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고양시 의원들이 적극 조례개정에 나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18일 중위소득 100%이하에 해당하는 117만7000가구 위기가구에 최대 500만원을 긴급지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생활비를 긴급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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