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환경에너지시설’ 친환경시설 변화 노력 지속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3/23 [00:25]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친환경시설 변화 노력 지속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3/23 [00:25]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미세먼지가 큰 사회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지난 20일 부터는 정기보수를 실시하는 등 정부의 환경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것.

 

공사가 소각시설의 운영 안정화를 위하여 운영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위원회’는 처장을 비롯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족하고 지난 3월 13일 1차 회의를 진행하였다.

 

연구위원회는 매월 수시회의와 함께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운전 노하우 공유, 운영 현안 토론 및 운전 매뉴얼을 재정립 하게 되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논의된 내용에 대한 자문을 받아 위원회 운영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환경에너지처는 “소각시설의 안전성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하여 2020년 1차 정기보수를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일간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보수에는 대형 송풍기 4개를 대상으로 인버터를 설치하는 시·도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연간 1억 8천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홍종 사장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함께, 내부 연구활동을 활성화 하여 고양시민의 삶의 품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2019년 다이옥신 저감을 위한 활성탄 분사설비 개선과 HCl 저감을 위한 석회 분사설비 개선 등을 실시했다. 2019년 다이옥신 검사결과 법적기준 1/100 이하인 0.001ng-TEQ/S㎥로 매우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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