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수현 후보 "충청내륙-서해철도로 대륙과 연결하겠다"

임두만 | 기사입력 2020/03/28 [13:21]

[영상] 박수현 후보 "충청내륙-서해철도로 대륙과 연결하겠다"

임두만 | 입력 : 2020/03/28 [13:21]

[신문고뉴스]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기획, 글 신문고 임두만 편집위원장 = 신문고뉴스-신문고뉴스TV가 인터넷언론인연대와 유튜브 구독자 47만여 명을 보유한 서울의소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속기획 4.15 총선 후보에게 듣는다 3회는 더불어민주당 부여공주청양 박수현 후보를 초대했다.

 

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대변인을 지내면서 많은 언론으로부터 품격있는 대변인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대변인 정치인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그 스스로도 자신을 '여전히 대변인'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회고한다.

 

하지만 그는 “‘대변인 박수현이 이제는 정당이나 유력정치인 대변인이 아니라 공주 부여청양의 지역민을 대변하는 박수현이 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말했다.

 

인터넷언론인연대는 4.15 총선후보등록 마지막날인 31일 그를 서울의 소리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응징언론인임을 자부하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인터넷언론인연대 고문인 임두만 신문고뉴스 편집위원장의 사회로 대변인 박수현의 정치적 식견과 국회의원으로서 준비 자세, 또 자신이 출마한 지역에 대한 이해도 등을 심층 있게 묻고 그에 대한 답을 들었다.

 

▲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공약을 말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박 후보     © 인터넷언론인연대

 

이날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자신이 선택받아야 할 이유로 일 할 때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충청남도 내륙지방인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에 거미줄 같은 교통망을 만들어 사통팔달 연계하므로 가까운 서해를 통해 대륙으로 연계하는 원대한 구상도 있음을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추억의 대천역에서 부여를 연결하고 청양공주세종(조치원)을 연결, 공주와 부여 청양을 대륙으로 연결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이다.

 

이날 그는 공주와 부여에는 백제의 역사가 있다그런 것들을 보게 하기 위하여 공주 부여에 철도를 타고 내리게 하겠다고 말하고 청양에도 청양의 것만을 보게 하기 위해 애초에 중국에서부터 청양에 내리게 하는 계약을 맺어서 청양에 내리게 할 것이란 포부도 밝혔다.

 

즉 그는 공주부여청양에 내륙철도를 연결하는, 말하자면 내륙인 세종시를 중앙으로 하여 공주부여청양을 서해안과 철도로 연결해서 물류와 사람이 흐르게 하겠다”면서공주부여청양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선으로 연결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반드시 만들 것을 약속, 이번 총선에서 자신에게 투표하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 인터뷰를 진행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박수현 후보, 임두만 편집위원장  © 인터넷언론인연대

 

철도만 놓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이 철도를 저 대천역에 연결, 서해바다 건너에 있는 저 광활한 중국대륙을 주목한다”면서 광활한 대륙의 관광 인구를 해상으로 끌어들여 이 철도를 태워서 부여와 청양에는 중국의 농업인들이 볼 수 없는 4차 산업 혁명과 농업이 결합된 스마트 팜을 볼 수 있게 하고 공주와 부여의 백제 역사를 자랑하는 그런 꿈을 갖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외에도 박 후보는 공주보와 관련 공주보 해체 얘기는 환경부로서 하는 이야기지만, 수자원과 농업용수의 관리를 중시하는 국토부나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는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고 있으므로 정부가 현재 이에 대한 어떤 결정도 하지 않았는데 이를 공주보 해체가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야당이 몰아가고 있다고 공주보 해체 문제로 총선 이슈를 만들어 내려는 상대 후보의 작전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선거를 "코로나19 난국에서 방역이냐 방관이냐를 선택하는 선거, ‘잘못된 역사를 승계할 것이냐 단절할 것이냐의 한일전성격의 선거, 국난을 극복하기 위한 일치단결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통해 논란을 이어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 등으로 규정, 유권자들에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 영상은 이날 약 1시간에 걸친 대변인 박수현의 이런 여러 호소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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