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연수갑 후보, 창작 뮤직비디오 눈길 사로잡아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4:32]

'박찬대' 인천연수갑 후보, 창작 뮤직비디오 눈길 사로잡아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3/31 [14:32]



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 박찬대 국회의원 후보의 창작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노래인 ‘연수구 멋진 사람들’은 인천 숭의교회 이선목 담임목사가 작곡 및 작사했다.
 
박찬대 후보의 지역구인 연수구에 좋은 사람들이 더불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간다는 노래이다. 노래는 박찬대 후보가 직접 노래를 불렀는데, 박찬대 후보와 지지자들은 이 노래를 작년부터 불러왔다. 박 후보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숨겨둔 막춤 실력도 이번에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말자는 취지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유쾌하고, 흥미있게 담아냈다. 또한 흑색선전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과거의 선거운동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도 있다.
 
자칫, 권위적일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의 인간적 모습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움직임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최근 ‘존 레논’의 대표곡 <이매진>을 할리우드 스타들이 따라 부르는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음악이 갖는 힘을 통해 위로와 희망, 치유와 회복, 소통과 공감의 힘을 증명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화제가 된 박찬대 후보의 뮤직비디오 또한 음악의 힘을 잘 보여준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박찬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음악은 어느 시대나 우리 곁에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아픔을 달래준다며, 연수의 유권자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촬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안에서 웃음을 준다는 것이 큰 부담이긴 하였으나, 이러한 상황일수록 시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가벼울수록 더욱 진지하게 작업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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