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노조', 코로나19 극복 양식수산물 착한소비 동참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3:16]

'부산항만공사노조', 코로나19 극복 양식수산물 착한소비 동참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0/04/07 [13:16]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노동조합은 착한소비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소비위축으로 양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노동조합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식수산물을 자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촉진 운동을 벌였다.

 

부산항만공사 노사는 어묵, 반건조 우럭, 광어회, 민물장어, 멍게, 활전복 등 약 200개 안팎의 물품을 구매하였다. 1인당 한 품목씩 구매한 셈이다.

 

박신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언제나 발 벗고 나서는 부산항만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면서 "노동조합 차원에서 금주의 지역화폐 최다사용 조합원 또는 금주의 착한 과소비 조합원”을 선정하여 기념품을 주는 등 착한소비 운동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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