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은평갑 한웅 “구적폐 신적폐 모두청산, 민생당이 답”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3:54]

민생당 은평갑 한웅 “구적폐 신적폐 모두청산, 민생당이 답”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0/04/09 [13:54]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을 6일 남기고 각 여론조사 기관의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이들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현재까지 대체적인 판세는 현재의 1당과 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박빙임을 알게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제3당을 노리는 제3세력은 물론 진보정치의 터전을 닦기 위해 국회 교섭단체를 노리는 정의당도 대세에 어떤 변수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제3정당 민생당 후보로 기호 3번을 달고 지역구에서 뛰는 후보들, 또 비례대표 14번을 받은 뒤 전국 순회 지원유세에 나선 손학규 전 대표는 매우 절박하다.

 

이들은 특히 지난 20대 국회에서 40석 국민의당 후신이지만 이후 나타난 양극단 세력의 국회 양분은 결국 싸움판 국회를 벗어날 수 없었다며 완충지대로 제3당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서울 은평갑에서 민생당 후보로 출마한 한웅 후보. 그는 특히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맨 꼭대기에 위치한 민생당이야말로 정당법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정당임도 역설, 지지를 호소했다.

 

▲ 서울신문 유튜브 현장의소리 패스츄리 방송화면 갈무리   

 

한 후보는 인터넷언론인연대와의 인터뷰에서도 주장했지만 서울신문의 유튜브 방송인 <현장의소리, 패스츄리>에 출연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은 명백한 불법이자 위헌이라고 단언하고 이들 정당은 결국 지금 총선에서 특정한 의석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촛불연대 변호사로 불리면서 촛불 시민들에게도 익숙한 한 후보는 트위터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자주 교류한 친분이 있다. 그러나 한 후보는 조국사태 이후 이민 생각을 할 정도로 좌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조국과의 친분이 있음에도 왜 조국을 비판하고 그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에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조국 또는 그를 옹호하는 세력들이 기준을 없게 해버린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그는 이전의 적폐세력은 자신들이 잘못하고 그 잘못을 지적하면 다시 똑 같은 잘못을 또 할 지언정 당장은 고개를 숙이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러나 조국 또는 그를 옹호하는 세력은 조국보다 더 큰 잘못을 한 사람도 많은데 그 정도는 봐줘야 되는 게 아나냐거나 심지어 저들에 비하면 그게 무슨 잘못씩이나 되냐?’는 자세로 죄의 기준을 없게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살인도 범죄요 절도도 범죄인 것은 같다고 지적하고 다만 법이 정한 형량만 다를 뿐이라며 살인범이 잡혀서 잘못을 사과하듯이 절도범도 범죄에 대해 사과해야 하는 것은 같은 이치임에도 우리는 살인은 하지 않았으니 사과도 필요없다는 식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이 바로 신적폐인데 구적폐는 권력이 없으면 서러웠는데 지금은 편이 아니면 서러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라며 패거리로 모여 기준을 무너뜨린 것이 이들의 가장 큰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날 한 후보는 현 민생당에 대해 기득권 양당구조 타파를 위해 출발했으나 여러 잡음이 있었던 것을 사과드린다면서 남은 기간 그러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옹립한 것에 대해서는 “80세인 고령의 노인을 학대하는 게 아닌가 보여진다고 말하고  그분은 자신의 잘못으로 3년 몇 개월 감옥살이를 한 것을 빼고는 상류층에서 비교적 인생을 잘 살아오신 분인데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하는 구호를 갖고 나온 것도 생뚱맞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위성정당은 위헌이고 위법이다. 선관위가 위성정당을 허가한 것은 선관위는 헌재가 아니므로 정당결성의 형식적 문제만 다루기 때문에 선관위 핑계를 대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당법 공직선거법에 형사처벌 조항이 없으므로 형사처벌 가능성은 없지만 굳이 처벌 가능성을 따진다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또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필요하다고 말해 정의당의 향사고소를 정치행위 정도로 평가했다.

 

그런 다음 다시 양극단이 대립하면 3지대는 설 자리가 없어진다. 그러나 정치는 극단이 아니라 완충지대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양극단 정당들은 헌법과 정당법 공직선거법을 어겼다고 말했다.

 

특히 미통당 민주당은 비례대표를 내지 않음으로 국민들에게 자신들을 지지해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엄연히 법적으로 다른 정당을 지지해 달라고 하고 있으므로 이는 위헌 위법이다. 또 역사적 퇴행으로 역사의 심판이 꼭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법을 지킨 민생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