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6:36]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4/29 [16:36]



북미 관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고 또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재개하는 등 긴장감을 고조시키자 대학생 단체가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이하 민대협)는 29일(수)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여 동안 미국 대사관 정문 앞(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상)에서 단체 피케팅을 통해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한 푼도 줄 수 없다 미군은 나가라!”, “이런 동맹 필요없다. 한미동맹 파기하라!”는 주장도 내세웠다.

 

민대협은 이와 관련 지난 4월 2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 말한 후 “미국은 작년 협상부터 애초에 방위비 협정에 포함되지 않은 작전 비용 항목 등등을 요구하며 6조에 달하는 방위비를 강요하더니 4월 1일부로 미군 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무급휴직으로 돌려 협상 볼모로 삼는 등 강도같은 협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한미군은 미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위해 주둔해 있으면서 여러 전쟁위협행위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다”면서 “최근에도 대북 적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강행했다. 천인공노할 범죄행위와 환경오염도 잊을 때만하면 자행해왔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미군을 위해 방위비 분담금 외에 이미 많은 땅과 기지 건설비를 한국은 부담하고 있었다”면서 “평화와 통일을 열어가야 할 시기에 더 이상 미국 패권을 위한 주한미군은 필요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대협은 이 같이 목소리를 높인 후 “그래서 대학생들은 ‘한 푼도 줄 수 없으니 필요없는 미군 나가라’고 외친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을 추종하여 주한미군을 신성시하는 사대적인 태도로 방위비 협상에서 미국에 끌려다니기만 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예속적인 한미동맹 파기, 주한미군 철수의 입장으로 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미국책임 20/04/30 [06:35] 수정 삭제  
  첫째 정부는 13% 인상 근거를 대라(쓰지도 못하고 남은 천문학적 잉여금 반환하라) 둘재 한반도 분단시킨 미국의 책임은 왜 말하지않는가 셋째 미국의 자작극으로 미국의 개가 되어 희생당한 미국 8만명과 한국의 젊은이들 희생을 미국은 먼저 사죄하라 넷째 일본 방어용 사드 철거하고 철수하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