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낙선자에게 듣는다, 호남 무소속 김선우의 열혈토로

임두만 | 기사입력 2020/05/08 [14:22]

[인터뷰] 낙선자에게 듣는다, 호남 무소속 김선우의 열혈토로

임두만 | 입력 : 2020/05/08 [14:22]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끝난 지 3주가 지나고 있다. 530일 개원을 앞둔 21대 국회는 민주+시민+열린민주를 합한 친문재인 정당이 의석 60%(3/5)를 장악한 거대여당 체제로 확실하게 개편되었다.

 

그리고 이런 지형변화의 중심에는 호남의 극단적 민주당 지지가 있다. 물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도 민주당 쏠림 현상이 심회되었으나 의석수만 아니라 득표율에서도 호남은 극단적이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장악했던 호남, 4년 전 비토를 당했던 친문정당 만주당이 4년만에 확연하게 달라진 힘으로 4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되물어보게 하는 표심 변화를 보인 것이다.

 

▲ 인터뷰에 임한 김선우 전 후보가 선거과정을 복기하고 있다.     ©

 

이에 이 극단적 민주당 바람을 맞으며 직접 현장에서 후보로 뛰었고, 국민의당 후신인 민생당 현역들도 맥을 못춘 지역에서 무소속으로 13%대 지지율을 기록한 김선우 전 후보를 초대, 선거의 전 과정과 후기를 들어봤다. 민주당 바람을 뚫고 완주한 저력을 점검한 것이다.

 

그런데 김 후보는 이번 호남선거의 극단적 민주당 표쏠림 현상의 80%는 미래통합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호남선거가 코로나 민주당 문재인 이낙연 등 4대 키워드로 치러졌으나 그 기저에는 미래통합당의 호남 버려두기가 깔려 있으며, 이런 상황의 개선 없이 호남 표심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1965년 전남 영광에서 공무원과 교사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김선우 전 후보는 영광군 내 초중학교 졸업 후 광주 서석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대기업 사원으로 근무하다 자립, 여의도에서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과 정치컨설팅 사업도 병행하면서 문화복지방송, 시사위크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 영상은 신문고뉴스 사무실에서 김 후보와 가진 인터뷰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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