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코로나19 무풍지대로 각광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1:14]

전북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코로나19 무풍지대로 각광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5/20 [11:14]

전북도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기업들의 ‘코로나19 무풍지대’로 각광받고 있다.
 
2019년, 44천평 분양계약 체결로 최고 성과를 거두었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9천평 분양계약(작년대비 66%)을 체결함으로써 ‘식품기업하기 좋은 명당’으로 비상하고 있는 것.

 

2분기가 채 끝나기 전인 5월, 이미 작년대비 66% 수준의 분양계약이 체결된 이유는 각종 기업지원시설 및 지원사업, 법인세 감면 등 식품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여건들이 개선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울러, 2010년 ‘글로벌 식품산업 新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익산에 둥지를 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북 대도약의 튼튼한 주춧돌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제조가공에 필요한 시제품 생산, 품질․안전 검증, 기능성 평가, 포장․유통 등 제반 R&D 지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어업․식품산업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익산식품대전(박람회) 개최 등 체험․전시 및 축제․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화로 농식품 산업 성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70만평 식품 전용 산단 조성과 1,058억원을 투입한 6대 기업지원 시설을 구축하고 2016년 익산 왕궁에 터를 잡은국가식품클러스터는 현재 93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완료하였고 36개 기업은 공장 준공 후 정상 가동 중이며 나머지 기업도 연내 착공 및 조기 가동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총괄 지원기관인 지원센터의 명칭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변경하는 식품산업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전국 식품기업 지원기관으로써 위상이 격상되어 입주기업에 대한 서비스 기능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산단 분양률도 50%를 넘어섬으로써 지역적 이미지를 탈피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2008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트가 유치된 이후 농식품부, 익산시, 진흥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최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민선 6기 이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784억원 규모의 추가 기업지원시설이 유치되었고 법과 제도적인 정비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신(新)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