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모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3:44]

서울시, ‘어르신'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모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6/03 [13:44]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지역사회에서 노인층과 젊은층간의 조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을 공모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세대 간 공감과 통합하는 한편 치매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 환경 구축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가 3일 밝힌바에 따르면 이날 부터 17일(수)까지 15일 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고를 내고 3일(수)부터 참여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 ▲어르신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사업, ▲치매 등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환경 조성사업,▲가족과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최근 2년 이내 어르신 관련 공익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이다. 
 

한편 2019년 말 기준 서울시의 어르신(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1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서울시의 전체 인구 중 어르신 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이 예측된다.
 

더불어 치매‧독거 등 취약계층 어르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과 세대 간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르신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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