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미담(味談)’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맛과 멋’의 힐링 공간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04:55]

‘팬션 미담(味談)’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맛과 멋’의 힐링 공간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0/06/08 [04:55]

 팬션 미담(味談) © 신문고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도 지쳐가고 있다. 이럴 때 필요한게 힐링의 시간이다. 강원도 원주 용수골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팬션 미담(味談)이 맛과 멋으로 그 역할을 담당한다. 

 

강원도 원주하면 먼저 치악산과 백운산이 생각난다. 치악산의 줄기가 서쪽으로 뻗어오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백운산이다.

 

또, 강원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경계에 해당되는 이곳의 주 계곡은 북쪽의 백운천으로, 대용수골과 소용수골로 나뉜다.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여름에 피서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제는 특별한 계절이 없이 휴일이면 가족 중심으로 가까운 자연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이 힐링의 수단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원주혁신도시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원주 신역사 건설부지에서도 5분 거리로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천혜의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품고 있는 후리사계곡 아래의 용수골 유원지가 있다.

 

바로 이곳을 지나다 보면 용수골 자락 초입쯤 아늑하게 들어앉아 맛과 멋을 담아 세상과 소통하는 미담이 있다.

 

카페 ‘La vita’ 앞 테라스에는 바비큐테이블이 들어서 있고, 이국적 분위기의 어닝(awning: 차양막) 아래, 밤의 조명은 가히 환상적이다.

 

건축업을 하는 전용재, 김지영 부부가 직접 건축하고 운영하는 미담(味談)은 펜션, 한정식, 카페 ‘La vita’ 로 구성되어있다. 팬션 건물 아래층에는 실내골프장과 노래방 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을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독채 팬션과 카페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팬션 미담(味談)  © 신문고뉴스

 

 

미담(味談) 팬션 동에는 온돌룸 6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인원 15명부터 최대 25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계곡 쪽으로 향한 1층에는 실내 골프장과 노래방이 있다. 또한 사실상 본관 건물 격인 미담 한정식 동에는 도로쪽 1층은 한정식 식당이다. 이 건물 2층 역시 펜션으로 적은 인원의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이 있다.

 

한정식 건물의 계곡쪽으로 내려와서 아래층에는 카페 ‘La vita’로 이곳에 앉아 커피와 함께 바라보는 뷰는 환상적이다.

 

한정식 미담은 곤드레밥 정식과 토종능이백숙이 인기메뉴다. 한번 다녀간 고객들이 지금도 다시 찾아와 즐기는 메뉴로 유명하다, 또한, 야외 바비큐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이베리코 등급의 돼지고기 삼겹살은 다시 생각해도 입안 침샘을 자극한다.

 

물론 집에서 음식물을 준비해와서 바비큐 테이블을 빌려 직접 요리해 먹어도 된다. 야채 및 밑반찬까지 이미 고객들에게 맛을 인정받은 미담에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작은 모임의 단체와 규모가 큰 가족모임 등, 그리고 가족 및 연인이 도심에서 멀지 않아 이동하는데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즐기며 다녀갈 수 있는 미담(味談)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청정 지역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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