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세계 완치율 50%, 미국 피해 컸던 이유는 무엇?

배용석 의학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03:35]

'코로나19' 전세계 완치율 50%, 미국 피해 컸던 이유는 무엇?

배용석 의학전문기자 | 입력 : 2020/06/12 [03:35]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지만 희망적인 소식도 있다. 코로나19 전세계 완치율이 50%를 넘어가고 있고 사망자수도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0일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44만 6229명, 사망자 41만 8137명, 완치자 373만 56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50.09%이고 치명률은 5.62%이다.


6월 들어 전 세계 코로나19 완치율이 기온의 상승과 함께 확연하게 올라가고 있다. 4월 1일 21.26%, 14일 23.26%, 30일 31.41%. 5월 6일 33.33%, 13일 37.46%, 19일 39.51%, 26일 42.76%, 31일 45.44%. 6월 4일 48.44%, 10일 50.09% 로 시간이 지날수록 완치율이 상승하고 있다.

10일 세계 주요국 코로나19 완치율을 살펴보면 대만 97.29%, 베트남 96.39%, 태국 95.39%, 중국 94.35%,  오스트리아 93.56%, 호주 92.69%, 스위스 92.55%, 독일 91.35%, 한국 89.18%, 일본 88.79%, 터키 84.86%, 말레이시아 84.12%, 이란 79.01%, 이태리 72.08% 등 완치율이 70%를 넘는 나라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에 대한 공식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완치율 70%가 넘으면 면역력을 통해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싱가포르 68.09%, 러시아 51.21%, 인도 49.10%, 브라질 49.06%, 프랑스 46.30%, 미국 39.13%, 인도네시아 35.35%, 파키스탄 31.93%, 아르헨티나 30.75%,  벨기에 27.52% 등 완치율이 낮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다.

 

완치율과 치사율을 보면 나라마다 편차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를 대륙별로 확진자와 사망자를 살펴보면 미국이 소재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235만 5455명, 13만 9636명) 유럽(213만 9738명, 18만 941명)이 그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146만 2196명, 3만 7081명),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126만 7221명, 5만 4623명), 남아공을 포함한 아프리카(21만 2011명, 5717명),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8887명, 124명) 순이다.

 

미국 최근 사망자수가 천명아래로 줄고 완치율 올라가

 

6월 5일 975명, 6일 706명, 7일 373명, 8일 586명, 9일 1093명, 10일 982명으로 9일을 제외하면 사망자수가 천명아래로 크게 줄어들었다.

 

치명률을 비교하면 북동부지역인 뉴욕, 펜실베니아,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등은 치명률이 미국평균 치명률인 5.57%보다 높게 나오고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오리건, 캘리포니아, 켄터키, 조지아,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은 치명률이 미국평균 치명률보다 낮게 나온다.

 

미국 북동부 지역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남부지역이나 서부지역보다 치명률이 높은 것은 기온의 영향으로 보인다.


Over 50% of the world's COVID-19 complete cure rate and slowdown in the death toll

 

Complete cure rate 50.09%
Fatal rate 5.62%

 

According to World Ometer, an international statistics website, the number of COVID-19 cumulative confirmed cases reached 7,446,229 people.

 

418,137 people have died and 3,730,056 people recovered from COVID-19.

The  complete cure rate is 50.09% and the fatality rate is 5.62%.

The complete cure rate increases in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 June, the global complete cure rate of COVID-19 has been rising sharply with a rise in temperature.

21.26% on April 1, 23.26% on April 14 and 31.41% on April 30

33.33% on May 6, 37.46% on May 13, 39.51% on May 19, 42.76% on May 26, 45.44% on May 31

The complete cure rate is rising over time, with 48.44% on Jun 4 and 50.09% on Jun 10.

Looking at the complete cure rate of COVID-19 in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on Jun 10 97.29% in Taiwan, 96.39% in Vietnam, 95.39% in Thailand, 94.35% in China, 93.56% in Austria, 92.69% in Australia, 92.55% in Switzerland, 91.35% in Germany 89.18% in Korea, 88.79% in Japan, 84.86% in Turkey, 84.12% in Malaysia, 79.01% in Iran and 72.08% in Italy

 

The number of countries with a complete cure rate of more than 70% is increasing.

 

In the absence of an official vaccine or treatment for COVID-19, complete cure rate of over 70% means it can be treated well through immunity.

 

68.09% in Singapore, 51.21% in Russia, 49.10% in India, 49.06% in Brazil, 46.30% in France, 39.13% in the U.S., 35.35% in Indonesia, 31.93% in Pakistan, 30.75% in Argentina, 27.52% in Belgium Looking at the complete cure rate and the fatality rate, we can know that there is a deviation from country to country.

 

COVID-19 confirmed cases and deaths worldwide If we look at confirmed cases and deaths by continent, North America, where the United States is located, has the largest number of confirmed cases.(2,355,455 people and 139,636 deaths)

 

Europe (2,139,738 people and 180,941 deaths)

Asia (1,462,196 people and
37,081 people) including China,

South America (1,267,221 people and 54,623 people) including Brazil

Africa (212,011 people and 5,717 deaths) including South Africa

 

Oceania (8,887 people and 124 deaths) including Australia.

The latest U.S. death toll has dropped below 1,000 deaths and complete cure rate is rising.

The death toll dropped significantly below the 1,000 except for Jun 9

975 on Jun 5, 706 on Jun 6, 373 on Jun 7, 586 on Jun 8, 1,093 on Jun 9, and 982 on Jun 10.

 

Comparing the fatality rate, northeastern states including


New York, Pennsylvania, New Jersey, Connecticut and Massachusetts have higher fatality rates than the U.S. average of 5.57 percent, while Texas, North Carolina, Oregon, California, Kentucky, Georgia, Florida and Arizona have lower fatality rates than the U.S. average.

 

The damage in the northeastern part of the U.S. was greater than in the southern and western parts in the U.S.

 

It is apparently due to the temperature.

 

▲ 배용석(50)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석사를 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이식외과 연구원, 서울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등 경력을 갖고 있다. 현 스마트푸드디엠 대표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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