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등 안전점검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3:12]

안산시,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등 안전점검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6/16 [13:12]



6월 하순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가 지하보도, 공사장,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안전점검은 여름철 예상되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의 붕괴,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보도,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옹벽 및 급경사지, 상하수도,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산도시공사, 토목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과 배수계획 ▲공사장 주변 축대 등 구조물 상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건축물 주변 및 옥상 등의 배수(로)시설 상태 ▲옹벽, 담장, 석축 등의 파손 및 손상, 균열 상태 등이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설물 관계자 및 담당부서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는 한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안전관리계획을 세워 철저히 관리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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