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1:29]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6/22 [11:2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식품위생에 만전을 기해야할 시기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사전예방 및 식품제조업체 위생개선을 위해 2017년도부터 부적합 이력 식품제조업체와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자가품질검사 의뢰 업체 367곳 중 부적합 이력 식품제조업체 5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지도·점검 이후 실시한 품질검사에서 업체 5곳 모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어 위생개선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선제적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6월부터 식품제조업체에 현장 방문하여 개인위생, 환경위생, 기구위생, 보관관리, 온도관리 등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제조공정별로 검체를 채취하여 위생지표균과 식중독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검사결과 분석을 통해 위생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피드백 과정을 거쳐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컨설팅 참여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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