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빚이 고민이라면 '광주청년드림은행' 문 똑! 똑!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0:06]

돈과 빚이 고민이라면 '광주청년드림은행' 문 똑! 똑!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6/23 [10:06]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광주청년드림은행을 이용하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은 광주광역시에서 지난 2018년부터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금융정책이다.


돈과 빚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1대 1 재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용을 회복하도록 1인당 8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교육과 소모임 등 경제지식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같은 광주청년드림은행은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줄어들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월 평균 10% 가량 상담이 증가했다. 주요 상담내용은 생활비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주세연 센터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경제적인 고민이 커지고 있다면 광주청년드림은행을 찾아달라”며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경보가 올해 벌써 10번째 발령되면서 코로나19와 저금리 관련한 미끼상품과 보이스피싱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인터넷상 정보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대출과 정책을 알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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