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홍보 현수막 '해양 쓰레기' 줄이는 효자 됐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0:04]

4.15총선 홍보 현수막 '해양 쓰레기' 줄이는 효자 됐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6/26 [10:04]

 

▲ 전라남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지난 4.15총선 과정에서 사용된 홍보 현수막이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효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목포해양경찰청이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4.15총선에서 사용된 홍보 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이용해 쓰레기 회수에 나섰기 때문.

 

전라남도는 26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변 일원에서 바다환경지킴이를 비롯 유관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천사대교 개통과 올 7월 신안자연휴양림, 세계조개박물관, 수석정원 개장 등으로 하계 휴가철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 지역이다.  

 

정화활동에는 전라남도를 비롯 신안군, 목포해양수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해양경찰청 공무원과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직원, 바다환경지킴이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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