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휘젓고 다닌 전북 26번째 확진자 관련 553명 검사...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6/28 [16:01]

장례식장 휘젓고 다닌 전북 26번째 확진자 관련 553명 검사...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6/28 [16:01]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전북지역에서도 확진자가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도내 26번째 확진환자와 관련해 총 553명을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검사를 실시한 553명은 장례식장에 참석한 가족 및 친지 12명, 장례식장방문객 154명, 봉평식당 34명, 옛맛칼국수 4명, 천광교회 177명, 콩나물국밥 28명, 의료기관 62명, 맛고을식당 2명, 지인 등 80명이다.

 

전북도는 이중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3명에 대해서는 현재는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14일 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양성으로 전환될 수도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도내 2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가족 및 친지 12명, 장례식장방문객 78명, 봉평식당 21명, 옛맛칼국수 3명, 천광교회 3명, 콩나물국밥 10명, 홍내과 4명, 맛고을식당 6명, 지인 6명 등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