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의국민연대 공동대표에 ‘최범식 선한길 유우종’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3:07]

사법정의국민연대 공동대표에 ‘최범식 선한길 유우종’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6/29 [03:07]

사법피해자 구조 활동과 사법개혁 운동을 펼치고 있는 공권력피해구조연맹(공구련)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정의언덕 출판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공구련 연대 단체인 사법정의국민연대(이하 사법연대)는 사법연대 3기 임원 개편 및 공동대표 추대식을 개최하면서 재도약의 기틀을 세웠다.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사법연대 공동대표 및 임원 추대식 및 정의언덕출판사 현판식 열려 

 

공구련 창립 22주년을 맞아 사법연대 공동대표 및 임원 추대식 및 정의언덕 출판사 현판식이 27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사무소 2층 레드북까페에서 열렸다.

 

강성윤 사법연대 구조실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호 박사(백두산문학 대표) 최용일 자문위원 송태경 김원열 공동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법연대 조남숙 단장은 23년 전 공구련 시작과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한 후 “공구련과 사법연대의 그동안의 활동 등으로 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있다”면서 “법적으로 사피자들의 구조가 가능해지기에 이제는 사법피해자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정신스마일 운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언덕출판사는 8.15광복절을 기해 판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부당하게 패소시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지, 또 의뢰인 변호사가 가해자 변호사와 짜고치는 변론으로 도리어 의뢰인을 패소시키는지를 다룬 '판사목에 방울을 다는 여자'라는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공동대표 추대식에서 최범식(정신 스마일 운동본부 본부장) 박사는 “여러 분야의 존경하는 전문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뜻을 같이하며 함께 일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 크고 튼튼하게 자리 잡으며 성숙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각 개인의 삶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여 불평등의 구조 속에서 정신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민주화된 사회 속에서도 개인들이 어려움에 직면할 때, 마땅히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좌절하며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더 나아가 자살에 이르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면서 “좋은 뜻을 가진 전문가 선생님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상의하고 도우며, 함께 공감하며 윈윈하는 정신 스마일 운동본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선한길(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정보관리학)교수는 “저는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교수직을 물러나게 된다. 마침 조남숙 대표와 여러 선생님들이 이번에는 학생들을 그만큼 가르쳤으니 이제는 판검사들을 가르쳐라 는 기회를 주신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윤호 고문은 “법원이나 검찰 경찰서 주변을 돌아보면 지금도 억울한 피해자가 많다”면서 “그동안 이들을 위해 어려운 길 형극의 길을 걸어온 사법정의국민연대와 공구련을 이끌어온 조남숙 대표와 임원 여러분의 활동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평가했다. 

 

▲ 사법정의국민연대 공동 대표로 추대된 최범식 박사와 선한길 교수 등이 이날 정의로운출판사 현판식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한편 이날 사법연대 3기 법률고문으로는 태일법무법인 대표 김주덕 변호사가 추대됐다. 이와 함께 고문에는 강석현 (민족정기바로세우기연합회 회장) 홍성옥(전 법정신문사 대표) 백영찬(김상옥독립기념사업회 전 회장)이 추대됐다.

 

공동대표에는 선한길(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정보관리학 교수) 유우종(한국민간조사중앙회 회장. 호서대학교 교수) 최범식(심리학박사)이 추대됐다. 한국방송기자클럽 최성운 대외협력단장은 유튜브방송 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운영위원에는 안계정(기독교신문사 기자, 목사) 김대영(작가) 성국모(대안학교 전 교감) 이이순(시인, 낭송가) 이한복(도시계획기술사) 박경옥(천안 성신초등학교 교감) 안인석(공학박사) 김응태(건유판매주식회사 대표)가 각각 추대됐다.

 

사법연대의 모체인 공권력피해구조연맹은 1998년 6월 26일 창립했다. 사법연대는 2001년 12월 10일 창립해 두 단체는 연대해 사법피해자 구조 활동 및 사법개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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