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마생물 융복합클러스터 조기 완성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3:55]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마생물 융복합클러스터 조기 완성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0/07/27 [13:55]

전라북도는 '미생물 종가 프로젝트 시즌 2'로 명명되고 있는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사업의 1단계를 조기 완성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국내 토종미생물 2만4천주(농진청)와 국내 최대 미생물 유전자원은행이 8만주, 순창 발효 미생물산업진흥원이 4만주 보유하는 등 전라북도는 미생물자원에 있어서 최대 보유지역으로 미생물분야 국가적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사업은 미생물 신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개발 등 미생물분야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1, 2단계로 나누어 중점 추진하여 왔으며 11개 사업 중 1단계에 해당하는 6개 사업 656억원이 국비로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간 전라북도는 2012부터 2017년까지 '미생물 종가 프로젝트 시즌 1'을 추진하여 왔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2단계의 향후 추진할 사업으로는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1년부터 추진할 86억원 상당의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 사업, 120억원 상당의 전통식품안전성 모니터링 후속사업인 장류 기능성규명 플랫폼 구축을 비롯하여 200억원 상당의 동물케어 의료기술개발센터 및 300억원 상당의 반려동물 테스트베드 구축 등 6개 사업, 771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의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회의 및 포럼 등을 통해 세부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우선 추진 사업부터 농식품부, 과기정통부 등 관련 부처에 신규 사업으로 제안하고, 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향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정읍의 생명공학연구원,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익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 관련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를 통해 미생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면 전라북도가 농축산용‧발효식품‧동물의약품 미생물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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