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덕이동 폐차장-수도시설 현장 방문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7/29 [14:52]

고양시의회, 덕이동 폐차장-수도시설 현장 방문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7/29 [14:5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고양시의회가 최근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덕이동 폐차장과 유충사태를 겪고 있는 수도시설 등을 방문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 점검을 펼쳤다.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25일(토) 오전 발생한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폐차장 화재 현장에도 찾아가 주민들의 피해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였다.

 

이길용 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갑작스러운 재난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고양시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시민의 마음은 불안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선제적 안전점검과 결과 공개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유충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활성탄여과지 역세척 주기를 6일 이하로 단축 시행하고 방충망을 설치하여 깔다구 포함 모든 벌레의 유입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등 예방책을 강화하고 수도시설 주변 청소 및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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