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부 폭우, 3일 천안시내 물폭탄...도로 잠기고 차량 침수

임두만 | 기사입력 2020/08/03 [18:17]

[포토] 중부 폭우, 3일 천안시내 물폭탄...도로 잠기고 차량 침수

임두만 | 입력 : 2020/08/03 [18:17]

3일, 천안이 심각하다면서 "살려달라. 물에 잠기고 있다”는 트윗들이 사진과 함께 올라오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천안은 물바다로 변할 정도로, 시가지가 물에 잠겼다.

 

▲ 시가지가 물에 잠기고 있는  천안 상황     © 실시간 트위터 갈무리

 

이날 오후 2~3시 사이에 SNS에 올라 온 사진들을 보면 사태가 상당히 심각하다. 천안은 이날 오전 8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후 2시 이후에도 내리고 있다.

 

이에 천안과 아산에는 하천 범람 위기로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특히 천안에서는 병천천과 쌍점천 범람 위험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유의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 천안시 재난안번본부에서 발송한     © 트위터 갈무리

 

천안시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으로 '집중호우경보'가 발령됐다고 알렸다.

 

또 천안시는 폭우로 인해 성정지하차도, 청수지하차도, 청당지하차도, 남산지하차도, 쌍용지하차도, 신방동 하상도로, 업성수변도로, 용곡동 천변도로 등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위터에 올라 온 사진은 천안 시내의 이마트 앞 도로까지 물에 잠겨 주차된 차량들이 침수되었다.

 

아래 사진들은 천안 상황을 실시간 찍은 모습이다.

 

▲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고 있다.    

 

▲ 축대 사이로 쏟아지는 물    

 

▲ 물에 잠긴 도로와 광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