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도 수해 현장.... 집단 마을 지붕까지 폭삭 꺼져 내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08 [05:13]

北 황해도 수해 현장.... 집단 마을 지붕까지 폭삭 꺼져 내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8/08 [05:13]

 조선중앙TV 화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도 수해현장을 찾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수해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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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시찰 사진에는 거대한 홍수가 덮친 이 지역의 피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100여 가구로 추산되는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있는 모습과 함께 홍수가 휩쓸고 가면서 지붕이 내려앉은 한 농촌집의 모습은 비 피해가 상당한 것을 획인 시켰다.

 

  조선중앙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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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데도 여전히 논이 물에 잠겨 있는 모습도 전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정은 위원장이 타고 있는 흙투성이가 된 검정색 SUV 차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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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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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서 있는 곳은 비포장 도로로 질척거리는 모습이 확연하게 눈에 띄었다. 사진속에서 주민들은 김 위원장의 현장 방문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었다. 심각한 표정으로 수해현장을 살펴보는 김 위원장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한 것처럼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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