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의원, 전북도당위원장 당선...‘인지도’ 승리 견인

엄범희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5:56]

‘김성주’의원, 전북도당위원장 당선...‘인지도’ 승리 견인

엄범희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0/08/10 [15:56]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투데이안 엄범희 기자     편집   이재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주(전주병) 국회의원이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이원택 의원의 조직력과 김성주 의원의 인지도 싸움에서 인지도가 승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0일 도당 사무실에서 김성주 의원이 도당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9일 도당 개편대회를 통해 도당위원장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전북지역의 집중호우로 전격 취소됐다. 이에따라 도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10일 전북도당이 발표한 것.

 

김성주 의원은 전북도당 권리당원 대상 ARS 득표 58.2%, 전국대의원 득표 44.27% 등 총 51,24%의 득표율로 신임 전북도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김 신임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총선에서 정동영 전 의원을 꺾고 승리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당선인 기자회견은 오후 1시 15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성주 신임 전북도당 위원장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인준과정을 거치면 즉시 전북도당 위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해 29일 선출될 당대표와 함께 2022년 대선, 지방선거까지 임기를 함께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전북지역 권리당원 8만여명(50%), 전국대의원 704명(50%)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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