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독주에, 다크호스 ‘테넷’ 등장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01:07]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독주에, 다크호스 ‘테넷’ 등장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0/08/24 [01:07]

▲ 영화 <테넷> 스틸 이미지 



올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독주하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맞서 인터스텔라’ 연출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테넷’이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17.6%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일부터 8월 22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0년 개봉작 중에서는 누적 관객 수 2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올해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8월 21일 개봉한 ‘테넷’만 넘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흥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코미디 영화인 ‘오케이 마담(13.1%)’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오케이 마담’은 감사 인사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케이 마담’은 배우들 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3위는 ‘테넷(13.2%)’이 순위에 올랐다. 전 세계 최초로 4DX 개봉하는 ‘테넷’은 21일 개봉과 동시에 60%가 넘는 예매율을 보였다.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독주를 막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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