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정의당 전국위원 출마...“의정활동이 당의 발전으로"

정석철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06:33]

'이혜원' 정의당 전국위원 출마...“의정활동이 당의 발전으로"

정석철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0/09/08 [06:33]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내외통신 정석철 기자    편집 허도원 기자]

 

정의당 부천시협의회 이혜원 의장이 정의당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전국위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혜원 의장은 7일 당게시판에 올린 출마의 변을 통해 ‘의회와 당을 잇는 교두보 전국위원’, ‘폭넓은 정치활동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각각 약속했다.

 

이 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먼저 “세월호 이전과 이후가 달라졌듯이,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우리의 정치, 사회문화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면서 “정의당의 발 빠른 대안이 필요하다. 제6기로 구성될 전국위원들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은 지난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안을 제출하였고,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거쳤다”면서 “물론 시간적 한계로 인해 충분한 토론과 의견수렴이 부족하긴 했지만, 이번 혁신안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형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우리 당원들은 당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혁신 의제로 머리를 맞대며 당을 지켰다”면서 “그 마음을 담아내겠다, 당원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혁신해야 할 과제들은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말하면서 출마의 변을 계속했다.

 

즉 “저는 현재 경기도의원”이라면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건, 의회와 당이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당의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현재 당의 의정활동 지원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의회와 당이 하나로 움직이고 서로 연결되는 구조가 되었을 때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개인의 성과가 아닌 당의 자산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장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너무 많고 그 무게를 감당하기엔 정의당의 힘은 아직 모자란다”면서 “하지만 정당의 목표는 집권이다. 우리가 좀 더 혁신하고 좀 더 폭넓은 정치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정의당이 된다면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보다 많은 지방의원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힘으로 다음 총선에서 다수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의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집권을 향한 꿈을 키워야 한다”면서 “그 길에 당원 여러분들 역시 마음을 모아 주실 거라 믿는다. 저도 온 힘을 다하겠다”며 약속했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당대표와 5일의 당 부대표,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53인의 전국위원, 343인의 당대회 대의원을 선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26일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53인의 전국위원 ▲343인의 당대회 대의원을 27일에는 당대표와 부대표 후보자가 선출된다.

 

 

 

 

이혜원 의장 약력

 

 현)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정의당 지방의원단 광역의원 대표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회계감사

정의당 부천시협의회 의장

정의당 부천시갑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경기본부 본부장

 

200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출마

 

2008년/2012년 국회의원총선거 부천시 소사구 국회의원 출마

 

2016년 국회의원총선거 정의당 비례대표(비경쟁명부) 출마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의당 경기도당 비례대표 출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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