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소기업진흥원, 언택트시대 비대면 실시간교육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5:50]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언택트시대 비대면 실시간교육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0/09/15 [15:50]

▲ 비대면 실시간교육 모습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우리사회 전반에 언택트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택트시대, 재택(원격)근무의 이해와 실무’라는 주제로 경영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월 실시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한 비대면 실시간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은 다수의 온라인 참여(80명)와 소수의 현장 참여(8명) 방식으로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언택트시대에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뉴노멀 근무방식을 조기 도입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틀과 더불어 재택근무 도입 시 고려하여야 할 노동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지팸중공업(주)’의 신정훈 실장은 “본사를 서울에 둔 회사로 원격근무 도입을 고려하던 중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조기도입을 추진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협업 틀과 노동법을 고려한 취업규칙 개정 등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오프라인방식으로 참석한 ‘(주)시온테크닉스’의 김봉수 전무는 “기존방식대로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같이 진행되는 것을 보니,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천식 진흥원 원장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해 언택트 형태의 경영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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