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

전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2:29]

[신간]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

전은미 기자 | 입력 : 2020/09/17 [12:29]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가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갈 곳은 점점 줄어드는 데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집콕’ 기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에 대한 갈급함이 커져만 가면서 사람들은 낯선 이와의 접촉은 최소화하며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차박캠핑은 비 오는 날의 우산처럼 반갑게 등장했다.

 

차박캠핑이란 차에서 놀고, 먹고, 자는 캠핑을 뜻한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준비 없이 차만 있으면 언제든지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기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혼자서 많은 사람이 차박캠핑을 즐긴다. 저자는 바로 이 차박캠핑의 시간과 즐거움을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2천만 누적 방문객이 찾아온 네이버 캠핑 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블로거이자 그린캠핑캠페인의 선구자 ‘피터팬’의 10년이 넘는 캠핑 이야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제주도에서 차박으로 한 달 살기’와 같이 캠퍼들의 로망이 담긴 이야기는 물론이고, 캠핑 용품을 실패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방법처럼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알짜배기 정보들은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랜턴과 같이 밝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나 저자가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리스트는 지금 당장 차박캠핑을 떠나려는 캠퍼들이 가장 반기는 정보가 될 것이다. 손재주가 좋아서 웬만한 캠핑 용품은 다 만들어내는 저자의 솜씨 또한 함께 엿볼 수 있다. 글 말미에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차박캠핑을 해야 하고 건강한 캠핑 문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박캠핑의 방향성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고민과 신념을 담았다.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려는 초보들, 떠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책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 싶은 사람들, 차박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캠퍼들을 위한 첫 번째 차박캠핑 책이다.

 

 

지은이 오영교(피터팬) |  발행일 2020년 10월 13일 판형 148×210mm | 쪽수 240쪽 | 가격 14,000원 | 제본 무선
ISBN 979-11-971718-0-2 (03810)
분야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저자 소개

 

오영교(피터팬) 지음


네이버 캠핑 분야 1위, 2천만 누적 방문자 수를 기록한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블로거이자 그린캠핑캠페인 카페 운영자. 네이버 인플루언서. 닉네임은 ‘피터팬’. 원스타컴퍼니, 피터팬의 캠핑 대표.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패트롤캠퍼 캠핑안전지킴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대한민국 평범한 아빠에서 차박캠핑을 시작한 후, 일부러 캠핑을 다니기 쉬운 교통의 중심인 천안으로 이사까지 할 정도로 열성적인 캠부삼천지교, 즉 캠핑에 직장까지 옮긴 아빠가 됐다. “호텔비를 아껴 차라리 뱃속에 집어넣겠다!”는 생각으로 가족과 함께 매일같이 루프탑텐트를 펼치며 차박캠핑을 즐기는 중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도 방영되며 큰 화제가 되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crom234
네이버 모바일: @피터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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