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좌진생협', 나눔의 손길 '마스크 1만장 기부'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06:16]

'국회보좌진생협', 나눔의 손길 '마스크 1만장 기부'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9/23 [06:16]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 3층에서 국회보좌진생협의 마스크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국회보좌진생협)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국회보좌진생협’)이 방역물품을 기부하며 나눔과 연대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국회보좌진생협이 지난 22일 국회소통관 3층에서 파독연합회(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와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국회 청소·방호·조경·기계설비 인력 등에 마스크 총 1만장을 전달한 것.


김종욱 생협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약소하지만, 힘든 시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특히 다음 세대의 더 나은 현실을 위해 역사의 아픔을 감당하셔야했던 파독연합회(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와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분들에게 국회보좌진생협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발언하는 김종욱 이사장(국회보좌진생협) (사진=국회보좌진생협) 

 

 

생협 운영을 맡고 있는 심정우 전무이사는 “매일 많은 민원인들을 가장 먼저 마주치는 국회 청소 노동자 및 방호원, 조경, 기계설비 등 국회 직원들에게 작은 응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생협 조합원들을 위해 계속해서 더 다양한 복지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보좌진 생협은 여야, 조직 구분 없이 국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연구 사업, 해외 의회 및 기관 등과의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전·현직 국회보좌진(인턴, 입법보조원 포함), 전·현직 국회공무원(계약직 포함), 전·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국회 출입기자 등 국회 구성원은 물론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근무지(재직증명서 발급 가능)가 서울시에 있는 경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왼쪽부터 김학배 부이사장(생협), 여영준 관리국장(국회사무처), 김종욱 이사장(생협), 심정우 전무이사(생협)(사진=국회보좌진생협)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