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꽃
김미경 시인
가냘픈 줄기에 꼭 필요한 존재하기 위해 참 생명 연꽃으로 피어나다
새롭게 피어난 삶이 기쁨이 가득하길 희망하며 진실하고 깨끗한 꽃으로 사람들 앞에 화사한 미소를
우뚝 서 있는 자신감과 다정다감한 마음 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울수록 겸손해지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두워지는 밤 하얀 꽃등으로 밝은 세상 비추는 천생연분 사랑의 꽃 피었습니다.
프로필 : 김미경 시인, 아호 慧媛(혜원) 방송통신대학 국문과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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