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세청, 국세통계센터 서울 분원 신설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05:23]

[포토] 국세청, 국세통계센터 서울 분원 신설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0/09/25 [05:23]

 

 

 


국세청이 24일 국세통계센터 서울 분원을 열고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국세통계센터는 통계 작성에 사용된 기초자료를 연구자가 직접 분석해 원하는 통계를 생산하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2018년 6월 세종에 처음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통계청 등 14개 기관이 연구·분석에 이용했다. 국세통계센터 이용대상자는 그동안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한정됐지만 최근 법령 개정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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