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4억 '인도' 수출길...안산시-중소기업 랜선으로!

신문고뉴스 | 기사입력 2020/10/20 [09:32]

인구 14억 '인도' 수출길...안산시-중소기업 랜선으로!

신문고뉴스 | 입력 : 2020/10/20 [09:32]

▲ 안산시 중소기업이 인도업체와 담당자와 화상을 통해 상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출을 위한 해외 출장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화상 상담을 통한 교류가 지원되고 있다.


안산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막힌 해외 수출길을 뚫기 위해 ‘2020 안산시 인도 화상 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상시장 개척단’은 코로나19 사태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화상 상담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수출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16일 경기테크노파크 내 상담장에서 진행된 화상상담에는 안산시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했으며, 68개사의 바이어와 총 71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화상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사 제품을 들어 보이며 화상으로 연결된 구매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인도 구매자들도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며 궁금한 사항을 통역원을 통해 전달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그 결과, 속눈썹 화장품 제조업체 드림폴리머는 속눈썹 접착제를 수입하고 있는 C사와 적극적으로 상담이 이뤄졌으며, 뭄바이의 I사는 속눈썹 샴푸와 에센스 2개의 제품을 지정해 수입 의사를 밝혔다.

 

또한 고압활선(무정전) 먼지제거 세척제를 제조하는 내외코리아는 이번 상담회에서 2년 전 미팅경험이 있는 T사와 재미팅이 성사되어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받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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