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을 안중근 동양평화의날로 선포하자”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4:19]

“10월 26일을 안중근 동양평화의날로 선포하자”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0/10/23 [14:19]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동양평화를 파괴한 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 의사가 사살한지 111주년을 맞는 오는 10월 26일을 ‘안중근 동양평화의 날’로 선포하자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글 바로가기 ☞5천만 민초들은, 우리 스스로 “10.26. 안중근 동양평화의 날”을 선포한다)

 

 

청원인은 “대한민국의 오늘, 지체 높은 공직자 분들, 머리 좋은 지식인 분들은 왜 한결같이 부패한가?”라고 물으면서 “지금의 현실이 과거 임진왜란 전이나 구한말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라를 잃은 우리의 선혈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만주에서 연해주에서 미국에서 소년병학교와 신흥무관학교를 만들어 군인을 육성하고 군대를 조직하여 홍범도, 김좌진은 일본군을 쳐 부셨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특히 대한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은 우리를 침략하여 동양 평화를 위협하던 왜적의 심장 이또 히로부미를 제거하여 강대국의 약소국 침략이라는 세계사적 조류에 급제동을 걸었고, 김구주석을 찾아간 윤봉길은 일본에 속수무책이던 중국인들을 분기탱천하게 만들어 스스로 나라를 지키게까지 해주었다”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결국 우리는 1919년 임시로 상해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만들고 모든 정파를 초월하여 좌우합작으로 정부를 확대하고 군대까지 만들어 일본에 선전포고하고 미국 중국과 연합하여 승전하였다”고 말했다.

 

또 “그러나 패전국 일본의 잔꾀로, 연합국 미국이, 대한민국 정부와 광복군을 무장 해제시켜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게 만들어 영구 분단을 초래하고 말았으니 얼마나 통탄할 일이었는가”라며 개탄했다.

 

이어 “더욱이 심각한 것은, 자진하여 일본군에 입대하여 애국지사를 살해한 자들이 광복된 나라에서 또 다시 나라의 권력을 잡고 부패로 부를 누리면서, 나라의 광복에 헌신한 김구 선생 여운영 선생 장준하 선생을 암살하는 참담한 일을 치루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급기야는 외세와 결탁한 남북의 권력들은 제주와 대구, 여수,순천에서 서로를 죽이다 못해 형제간 죽이는 전쟁을 치렀고, 패전국 일본은 배상은 커녕 6.25전쟁을 틈타 미국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했고 친일파를 통해 정치 경제적으로 지배해 왔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그러나 이 땅의 주인인 민초들은 굴하지 않고 419혁명과 부마항쟁 광주항쟁 촛불혁명을 통해 부패 친일 독재 권력을 무너뜨렸으나 어이없게도 혁명의 결실은 또 다른 부패한 무리들이 차지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나라의 부패로 우방을 자처하는 미국의 IMF공격을 받고 경제 속국이 되고 말았다”면서 “이제는 국가재산을 외국에 불법으로 팔아넘기고(외환은행), 펀드로 사기를 치는 자가 애국자가 되었다. 또 탈세하고, 탈세한 세금마저 빼먹는 무리들이 협잡하여 장관이 되고 대통령도 되었다. 이들은 권력을 잡기만 하면 내가 한 도적질은 합법이 되어 부패청소는 말 뿐이고 그저 권력 잡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심지어 세금 도적 매국노 집단인 김앤장 등 도적의 패거리가 정권을 좌지우지하게 되어 급기야 도적을 잡아야 할 검사와 단죄해야 할 판사들이 돈에 눈이 멀어 모두가 도적의 망꾼이 되고 말았다”면서 “오늘의 이헌재 변양호 등 모피아와 김앤장은 구한말 박제순(외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이근택(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신), 권중현(농상부대신) 송병준의 일진회와 다를 게 무엇인가?”라고 따졌다.

 

청원인은 이 같이 따진 후 “우리 민초들은 4242년 10월 26일 09시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 목숨을 걸고 대한제국을 침략하고 동양평화를 파괴한 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여 대한 남아의 기상을 세계에 알려 약소국 침략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준 안중근의 살신성인 정신과 사해동포주의 평화사상과 온전한 자주독립국을 만들라는 유지를 지키기 위해 ‘10.26. 안중근 동양평화의 날’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본 정부와 유엔에 안중근 의사 유해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여 실행 ▲김구 선생과 장준하 선생 암살을 즉각 규명 ▲탈세 등 부패한 자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김앤장과 모피아 매국노들을 척결 등을 요구했다.

 

한편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3일 “10.26 안중근 동양평화의 날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에 등록하고 5천만 국민의 일원으로 적극 동참 하기로 하였다”면서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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