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무지(無知)컬 ‘사랑의 오로라’ 웃음과 위로 선사한다!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1:41]

상업무지(無知)컬 ‘사랑의 오로라’ 웃음과 위로 선사한다!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0/11/30 [11:41]



극단 신세계의 상업무지(無知)컬 <사랑의 오로라>(이하 <사랑의 오로라>)가 12월, 여행자극장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다.

 

<사랑의 오로라>는 극단 신세계의 2015년 작품 <두근두근 내사랑> 이후 두 번째로 시도하는 상업극 장르다. <두근두근 내사랑>은 관객들이 다시 보고 싶은 극단 신세계 공연 앙케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랑의 오로라> 제작의 발판이 되었다.

 

뮤지컬에 대해 ‘무지’한 극단 신세계 단원들의 춤과 노래로 무대를 가득 채운 상업무지(無知)컬 <사랑의 오로라>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예정이다.

 

극단 신세계는 연극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연극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업무지(無知)컬 <사랑의 오로라>는 상업극에서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익숙한 서사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난하지만 씩씩한 막내PD 오로라, 무뚝뚝하지만 든든한 선배이자 메인PD인 강민준, 짝사랑 전문 다정한 친구 김찬혁, 시니컬한 매력의 톱스타 한세라가 주축으로 그려내는 로맨스는 비행기 테러 및 추락을 그린 재난 장면으로 이어진다.

 

주인공들은 분명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지만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극의 매력을 더한다. 극단 신세계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다양한 장르들의 특성을 모아 그 사이에서 우리가 소비하며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오로라>는 극단 신세계의 2020년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 [젠더트러블 프로젝트] 2탄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20년 1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여행자극장에서 공연되며 <두근두근 내사랑>보다 두 배 많은 인원이 투입돼 5년 전보다 더욱 다채로워진 무대를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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