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인연대,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2020정기총회 가져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2/19 [17:02]

인터넷언론인연대,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2020정기총회 가져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0/12/19 [17:02]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편집  허도원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상임회장 조장훈)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2020정기총회가 12월 18일(금) 오후 3시~6시 서울 영등포구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안전준칙을 준수하며 줌 및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창립 3주년 기념식은 기념사, 연혁 소개, 서면 및 영상 축사, 인터넷신문 경영 특강으로 진행됐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회장 선출 투표 및 수락연설, 이사 재임명 및 신임이사 지명, 인터넷언론인연대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업무협약 체결, 기자상 시상 및 감사패,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조장훈 상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혹독했던 2020년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취재와 보도에 열정을 불태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잘하면 잘했다고 칭찬도 하고 격려도 합시다. 그래도 기대를 저버리면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악의적인 범죄적 작태에는 추상같은 비판의 펜대를 세웁시다."라며 균형 잡힌 보도 방향을 제시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인터넷언론인연대는 이 시대 언론의 중요한 축으로서 약자의 목소리와 시선을 대변하고, 때로는 기득권에 대한 질책도 거침없이 해줬다"라며, "언론의 사명이 이 같이 견제와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따로 또 같이'를 기치로 창립한 인터넷언론인연대는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라는 공동취재·동시보도 방식으로 인터넷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평가하면서, "진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여, 잘못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경기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공정’과도 일맥상통한다"고 공감을 밝혔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제게 가장 큰 정치적 어른이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평생 양비론을 가장 경계하시며, '정치인과 언론인은 시시비비를 가려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며, "저는 약자의 눈으로 현실사회를 조망하고, 시비를 분명히 하며, 국가의 미래에 밝은 대안과 정책적 비전을 제시 할테니, 인터넷언론인연대는 강직한 언론의 중요한 축으로서 약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이 사회가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요청했다.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인터넷언론인연대는 변함없이 언론의 사명을 다하였다"라고 평가하면서, "가짜뉴스가 넘쳐나고 이에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 앞으로도 우리 인터넷언론인연대는 진실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잘 잡고 올바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공정하고 진실 되게 자리 잡아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수원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라인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만큼 인터넷언론이 더 중요해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들과 지역에서 인터넷언론인연대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수평적 네트워크 시대 속에 언론의 평등 연대를 실천하는 인터넷언론인연대의 역할'을,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전문적 분석과 합리적 대안으로 우리 언론의 건강한 성장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인터넷언론인연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언론환경의 선진화에 큰 역할을 해줬다'는 평가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의 중심으로 우뚝 서줄 것'을 주문했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국난극복의 담론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서 중추적 역할'을,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4차산업 혁명, 포스트코로나 등 새롭게 변화될 시대에서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모든 개척자들이 그러하듯이 여정이 쉽지 않았겠지만, 올바른 가치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펼쳐 온 노력'을 각각 높게 평가하고 격려했다.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 개발(유) 남헌기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서로의 뜻과 생각을 전달하고 교환하며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바른 소리로 보도하는 인터넷언론인연대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언론인으로서 어두운 이야기도 해야 하고 슬픈 이야기도 해야겠지만, 좋은 소식을 전해서 마음에 희망을 주면 한국을 따뜻하게 하는데 언론인보다 더 귀한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훈우 일본본부장은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들고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는 일을 인터넷언론인연대와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을, 국민연대146NGO 서영수 의장은 "민중의 주권지킴이, 행동하는 '언터넷언론인연대'로서, 국민의 신뢰를 확신하며 더욱 발전하라"는 기원을 전했다.

 

이날 보내온 서면 및 영상 축사 전문은 회원 및 주요 후원인사들에게 파일과 우편으로 공유된 '2020 인터넷언론인연대 정기총회·3주년 기념식' 리플렛 및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언론 특별강연>에서 변창수 인스정보 대표는 △인터넷 신문에 대한 기술적 설명 및 인터넷 광고와 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인터넷 신문 포털(네이버,다음) 제휴를 위한 전략 등 실제 인터넷매체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 기술적 핵심 내용을 전했다.

 

2부 정기총회는 인터넷언론인연대 감사를 맡고 있는 이상엽 대주회계법인 상무의 감사보고로 시작됐다. 이 감사는 "장효남 사무총장이 15페이지 분량의 회계보고서를 제출했다"라며, "검토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감사로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상임감사와 하나금융공익재단 감사를 거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이상엽 감사는 사단법인 통일문화를 창립해 '북한 어린이에게 축구공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서 인터넷언론인연대의 미래 비전을 책임질 3기 상임회장 선거와 집행부 선임이 진행됐다. 줌으로 진행된 온라인투표에서 연임이 확정된 조장훈 상임회장은 수락연설에서 "그간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재신임 해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경청하고 숙의하며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성남, 김은해, 권병창 3명의 신임 이사가 선임됐다.

 

한편, 인터넷언론인연대는 창립3주년을 계기로 2021년부터 내외적 성장을 본격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수상자 명단

 

◇기자상  
▲대상 인터넷뉴스신문고 추광규 대표   ▲특별상 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대한일보 권병창 국장

 

◇공로패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이트레블뉴스 조세운 대표

 

◇감사패
▲주식회사 프로큐라티오 최창민 대표이사 ▲주식회사 비티케이 박준용 대표이사 ▲주식회사 한스바이오 한동건 대표이사 ▲태광맥도(주) 안기석 대표이사 ▲주식회사 연바이오 강철호 대표이사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 남헌기 회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훈우 일본본부장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 ▲국민연대146NGO 서영수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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