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하다 유기견에 물리고 골절상 입었더니...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1/01/12 [13:26]

자원봉사하다 유기견에 물리고 골절상 입었더니...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1/01/12 [13:26]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에서는 자원봉사 종합보험 제도로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11명의 봉사자가 총 이천여만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을 받은 경우로는 환경활동 중 넘어져 골절상을 입거나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 중 유기견에 물린 사례도 있었고, 무료급식소 조리봉사 중 화상을 입는 등 사고 내용도 다양했다.

 

자원봉사 종합보험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위험으로부터 봉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고와 시비 각 50%씩 부담하여 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하는 보험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되어있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든지 활동 중 상해 발생 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2021년에도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수요처 및 단체 관리자의 현장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SNS와 홈페이지를 활용한 자원봉사 종합보험 홍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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