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교육정책은 백년대계, 교육복지 사업 적극 추진”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04 [09:32]

윤화섭 안산시장 “교육정책은 백년대계, 교육복지 사업 적극 추진”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1/02/04 [09:32]

 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주요 시정소식을 시민에게 직접 알리는 ‘정책 브리핑’을 추진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소개했다.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지난해 1·2학기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데 이어, 2년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2단계로 확대 추진된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통해 2천545명에게 모두 16억 원을 지원했다”며 “시민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차상위계층과 법정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확대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원 가능 학생은 지난해 3천852명에서 25% 증가한 4천81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달 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업 시행 2년차를 맞아 신청서류를 줄이고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불편사항을 개선했다”며 “교육정책은 백년대계인 만큼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아울러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해서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통수송, 안전사고, 응급진료 등 10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섬 특성상 대처가 어려울 수 있는 대부도에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응급용 헬리콥터와 수상행정선도 배치해 만일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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