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또 사망사고 벨트정비 작업중 협착사고로...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2:12]

포스코, 또 사망사고 벨트정비 작업중 협착사고로...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1/02/08 [12:12]

 

잇딴 작업중 안전사고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포스코에서 또 다시 중대재해사고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9시 40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내에서 벨트정비 작업중 협착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직후 119구급대 3대가 출동해 구조활동에 나선 후 심폐소생술 등을 펼치면서 병원에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망한 A씨는 협력업체 근로자다.

 

포스코에서는 최근 들어 중대재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 11월 24일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졌다.

 

같은해 12월 9일에는 광양제철소에서 일하던 하청 노동자 1명이 추락사했다.

 

또 같은 달 23일에는 포항제철소 안에 있는 도로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25t 덤프트럭에 깔려 사망했다.

 

최근 70여일 동안 4건의 중대재해사고로 6명의 근로자가 퇴근길에 오르지 못하게 된것이다.

 

이 때문에 오는 3월 주총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에 대한 책임을 따져 묻는 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사고에 대해 <연합뉴스>는 "경찰, 고용노동부 등은 포스코와 A씨 소속사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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