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1분 헬스케어 서울, 누구나 생활권내 필수의료 가능"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14:34]

박영선 "21분 헬스케어 서울, 누구나 생활권내 필수의료 가능"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1/02/16 [14:34]

 '21분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21분 컴팩트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코로나19 시대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장애인·어르신 등을 위한 원스톱 헬스케어 중심의 보건의료 대전환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 박영선후보가 비대면 헬스케어 정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박 후보측 제공  

 

16일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에서 열린 서울시 대전환 비대면 정책 발표회에서 박 후보는 21분 컴팩트 도시 원스톱 헬스케어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21분 생활권 내에서 생활 필수의료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를 설치해 환자가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 센터에서 종합진료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개념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가 시설에 들어가 격리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개념 측면에서도 어르신들의 식단, 운동 등 건강관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안정적으로 확인·관리·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고 자신이 추구하는 원스톱 헬스케어 서울을 말했다.

 

▲ 비대면으로 진행된 박영선 후보 정책발표회 모습    

 

이어서 그는 "공공의료의 권역별 전문화와 특성화, 그리고 규모 있는 시립병원 강화 및 확충에 힘쓰면서 보건소의 기능을 진료보다 예방과 건강관리,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서울의료원·보래매병원의 상급 종합병원화 △서북권역 내 종합병원화 추진 △주거형 공공요양병원화 등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할 예정"이라고 표명했다.

 

나아가 코로나19 백신에 관해 "정부의 접종 스케줄에 맞춰 서울시 차원의 예방접종센터를 늘리고, 드라이브스루 형태의 예방접종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라며 "POST COVID-19 헬프라인(가칭) 웹사이트를 통해 건강, 복지 등 토탈케어 서비스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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