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한국 야구 전도사 ‘헐크파운데이션’을 아십니까!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7:57]

라오스의 한국 야구 전도사 ‘헐크파운데이션’을 아십니까!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1/03/22 [17:57]

 



라오스는 2014년 까지만 해도 야구 불모지였다. 하지만 지금은 야구협회가 창립되었는가 하면 국가대표팀까지 생겼다. 라오스의 야구가 불과 9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한데에는 바로 우리나라의 헐크파운데이션이 있다. 

 

야구로 좋은 세상을 꿈꾸는 헐크파운데이션은 야구와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배양한다.

 

헐크파운데이션은 라오스에 최초로 야구팀을 창단하여 삶의 희망 없이 살아가던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야구를 통해 꿈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었다. 이를 통해 라오스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높이는데 크게 일조했다. 

 

또한 라오스 정부의 신뢰를 받아 라오스 야구협회를 창립하고 국가대표팀까지 선발해 아시안게임에 처녀출전하고 이미지를 높였다. 

 

그리고 한국야구 지도자를 현지에 파견하여 선수를 양성하고 앞으로 라오스야구 자립을 위해 지도자 육성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1월에는 최초로 야구장을 건설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한국과 라오스를 오가며 라오스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실제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것. 

 

이 때문에 헐크파운데이션의 야구보급 활동은 라오스 내에서 청소년들에게는 야구를 통한 꿈을, 라오스 국민들에게는 ‘좋은 한국’이라는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높여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뿐 아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후 매년 50여회의 국내 야구팀에 대한 재능기부와 환경이 열악한 지방도시 야구팀에 장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 이만수포수상 및 홈런상을 제정하고 매년 2명의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 소외계층의 청년들에게 자활의 의지를 북돋아 주는 리커버리 야구단 창단에 관여하며 지속적으로 지도와 후원을 하고 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계속 야구의 씨앗을 심고 꿈을 키워주고 있는 것. 

 

헐크파운데이션은 22일 “국내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힘쓸 뿐 아니라 바다 건너 라오스와 베트남 그리고 앞으로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등에도 야구를 전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홈런왕 이만수! 승리의 홈런 대신 나눔의 홈런을 치려 한다. 헐크의 파워는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 더욱 강해진다”면서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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